오스템임플란트, 장애인 고용률 2년만에 10배…트루컴퍼니 은상 수상
오스템임플란트, 장애인 고용률 2년만에 10배…트루컴퍼니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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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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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인정받아 2020년 장애인 고용신뢰기업 '트루컴퍼니' 은상을 수상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장애인 고용신뢰기업 트루컴퍼니 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0.33%에 불과했던 오스템임플란트의 장애인 고용률이 지난해에는 12월 기준 3.33%로 약 10배 증가한 것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편견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중장기 장애인 고용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각 장애인 근로자의 빠른 적응을 위해 적합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 및 맞춤훈련 제도를 실시하고 정기 간담회 및 고충 상담회 등을 통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각종 제도를 정비했다.

또한, 비장애인 근로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 면접관 대한 장애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편하게 직장에 적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근로문화를 구축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루컴퍼니상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관 및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장애인 고용률, 중증·여성 고용 비율, 장애인 고용 노력 및 고용안정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