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위한 간담회 개최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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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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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25~26일 이틀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9.27/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돌봄, 교육, 자립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익산시는 지난 25~26일 이틀 간 지역주민들과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대표들에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사업 개요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립부지와 센터명칭 선정, 국가예산 확보계획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7월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은 건립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한병도 국회의원은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을 책임져야 할 시기로 익산시가 한 발 앞서 나가게 돼 기쁘다”며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속적인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기회가 충분히 부여되도록 노력하여 발달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