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코로나19로 힘든 어린이집에 ‘대체조리사’ 지원
파주시, 코로나19로 힘든 어린이집에 ‘대체조리사’ 지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9.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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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어린이집 대체조리사 직무교육 모습. (파주시청 제공)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어린이집의 조리사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희망일자리 대체조리사’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시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실업 위기를 극복하고, 어린이집의 조리원 연가사용에 따른 업무공백 발생을 방지해 원활한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파주시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대체조리사’를 채용했으며, 지난 8월 3일에는 파주시 어린이집 급식관리지원 센터장을 비롯한 3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조리사 위생교육, 대체조리사를 위한 급식 준비 매뉴얼, 조리사 업무이해 등 조리사 직무 교육을 실시 후 대체조리원이 파견돼 근무 중이다.

파주시에서 파견하는 ‘어린이집 대체조리사’는 조리사 자격증소지자 중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및 폐업자,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파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파주시 지역 내 어린이집에 파견돼 조리사 연가로 업무공백이 발생한 기간 동안 양질의 아동급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는 어린이집 대체조리사를 12월까지 상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