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증장애인 출·퇴근 셔틀버스 지원 사업 편다
성남시, 중증장애인 출·퇴근 셔틀버스 지원 사업 편다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10.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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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셔틀 플랫폼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모습.(성남시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SK텔레콤㈜, ㈜모두의 셔틀 4개 기관·기업이 손잡고 중증장애인 출·퇴근 셔틀버스 지원사업을 편다.

시는 6일 수정구 시흥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맞춤훈련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유웅환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 장지환 모두의 셔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착한 셔틀 플랫폼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모두의 셔틀은 중증장애인에 출퇴근 셔틀을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안전한 경로를 확정하고 성남지역 여객운송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시범사업 이용요금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셔틀 이용자 위치 확인 솔루션을 협약 기관·기업에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성남지역 근로 중증장애인에게 셔틀 이용과 고용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성남시는 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시범사업 운영을 총괄해 출퇴근 문제 해결과 고용 촉진을 뒷받침한다.

또 착한 셔틀 플랫폼 시범사업에 관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교통요금 지원 예산 규모, 지역 고용 창출 효과 등 운영성과를 종합 분석해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