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공식 출범…국·공립복지시설 10여곳 운영
충남사회서비스원 공식 출범…국·공립복지시설 10여곳 운영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10.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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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은 12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출범식을 가졌다. © 뉴스1


(충남=뉴스1) 한희조 기자 =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전국 8번째로 공식 출범했다.

사회서비스원은 12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복지재단의 기능을 확대·개편했다.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복지시설의 수탁 운영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주요 사업은 Δ기존 복지재단에서 추진하던 복지정책 연구를 통한 충남형 복지정책 개발 및 확대 Δ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Δ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 Δ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민간 제공기관에 대한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파견 및 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등 10여 곳의 국·공립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약 10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고일환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용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형 복지모델의 개발하는 등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원 운영모델을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서울, 대구, 경기, 경남과 올해 광주, 세종, 강원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이어 전국 8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