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이상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서울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이상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0.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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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이상익 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의 지명으로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견뎌내자)'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상익 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는 이때만 말고 개인위생 수칙 등을 잘 지켜 코로나19 극복시기를 앞당기자” 말했으며, 이상익 원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최종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협회장, 김태권 한솔퍼니쳐 대표, 양창오 전국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협의회 회장을 지목했다. 

서울판매시설은 지난 2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충청남도 우한교민 위로 지원품으로 서울시 장애인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화장지 5,000개를 생활용품으로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