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각장애인연합회와 맞손…"TV 접근성 기능 향상"
삼성, 시각장애인연합회와 맞손…"TV 접근성 기능 향상"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10.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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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TV 접근성 기능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천강욱 부사장, 사진 오른쪽은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박종운 회장 직무대행.(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삼성전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TV 접근성 기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삼성전자 TV의 접근성 기능 개발과 사용성 개선을 위해 협력하고 시각 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Royal National Institute of Blind People)로부터 '시각장애인 접근성 인증'(RNIB Tried and Tested Accreditation)도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도 1980년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 장애인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제정한 '세계 흰 지팡이의 날(10월 15일)'에 맞춰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