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22일 장애인 생존권 보장요구 '장차연'과 면담
이재명 지사, 22일 장애인 생존권 보장요구 '장차연'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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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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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연 소속 장애인 10여명이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민의 날 행사장에서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주장하며 경기도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2일 경기도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와 면담을 갖는다.

장차연은 그동안 장애인 생존권 보장. 장애인 광역이동 보장, 장애인 지원주택 제도화 및 지원 등 장애인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이재명 지사와 면담을 요구해 왔다.

장차연 소속 장애인 10여명은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민의 날 행사장에서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주장하며 경기도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 지사는 오는 19·20일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끝나는대로 장차연과 면담일정을 잡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면담일정은 국감일정 이후인 22일 오후로 정해졌다.

장차연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그동안 경기도청 정문에서 1인시위 등 집회를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