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능일 장애인 수험생에 콜택시 우선 배차
서울시, 수능일 장애인 수험생에 콜택시 우선 배차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11.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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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콜택시.(서울시설공단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올 대입 수학능력시험 당일 장애인 수험생들에 장애인콜택시를 우선 배차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배차 서비스는 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판정 받은 보행이 어려운 수험생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예약은 24일부터 시험 당일인 12월 3일까지 전화(1588-4388)로 받는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 다른 이용자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는 특장차량 620대, 서울장애인버스 2대, 개인택시 50대 등 총 672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