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_2020_61
퇴근길
다음정류장,
또 다음정류장이 나올때까지
하염없이 걸었는데
몸이 이야기한다.
"이제 만보즘 걸었나봐. 버스타자"
버스를 기다리며
야심차게 캐시*크를 보는데
웬걸, 4천보.......
'몸이 기억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말이 있는데•_•))
#그림일기_보노 #몸이_기억을못하네
저작권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림일기_2020_61
퇴근길
다음정류장,
또 다음정류장이 나올때까지
하염없이 걸었는데
몸이 이야기한다.
"이제 만보즘 걸었나봐. 버스타자"
버스를 기다리며
야심차게 캐시*크를 보는데
웬걸, 4천보.......
'몸이 기억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말이 있는데•_•))
#그림일기_보노 #몸이_기억을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