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해도 홀몸어르신·중증장애인 빨래 해준다
동작구, 올해도 홀몸어르신·중증장애인 빨래 해준다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1.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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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뽀송뽀송 빨래방'의 모습.(동작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무료 세탁서비스인 '나눔손 뽀송뽀송 빨래방'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나눔손 뽀송뽀송 빨래방은 지역자활사업과 몸이 불편한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빨랫감을 수거한 후 세탁은 물론 배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구는 지난 2015년 본동 경동아파트 상가동에 빨래방을 열었다. 5명의 자활근로자들이 빨랫감을 수거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안전을 체크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자활근로자들이 취약계층 824가구에 직접 방문해 빨래를 도왔다. 올해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