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LX,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1.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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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뉴스1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의뢰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정부보조사업 중 곡물건조기나 저온창고 설치, 농촌주택개량 사업에도 같은 감면률을 적용한다.

신청 가능 대상은 상이등급 6급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 정부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이다.

이번 수수료 감면은 경계복원과 지적현황, 분할측량 등 지적측량 종목에 적용된다. 신청자는 Δ국가유공자 확인서 Δ장애인증명서 Δ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과 곡물건조기설치 지원대상자 확인증 Δ농가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선정통지문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측량을 의뢰하면 된다.

김용하 지적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국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게 국토정보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