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거주시설 30곳 특별 방역점검
부산시, 장애인거주시설 30곳 특별 방역점검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1.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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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전 장애인거주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장애인거주시설 20곳에서 2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짐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입소자 과밀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점검을 벌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 사항은 Δ입소자 간 분산 조치 시행 여부 Δ종사자 주 1회 선제적 검사 실시 여부 Δ발열 체크 및 명부작성 Δ마스크 의무 착용 Δ비상 연락망 구축 Δ시설 방역 준수 등이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함께 거주하는 시설로, 입소자들이 감염병 등에 취약하고 집단감염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하여 시설 종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