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실천연대 출범…대선특위 위원장에 오승환 한사협 회장
복지국가실천연대 출범…대선특위 위원장에 오승환 한사협 회장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1.02.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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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총 15개 사회복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복지국가 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는 지난 19일 1차 총회를 개최하고 대선특위 구성 등 본격활동에 나선다.

실천연대는 이날 총회를 통해 비영리임의단체 등록 등을 결의하는 한편 강선경(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박노숙(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오승환(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방영탁(한국아동청소년그룹협의회 회장) 등 4인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특별위원회도 구성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이 특위 위원장을 맡아 사회복지관련 공약이 수립될 수 있도록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복지국가 발전을 지향하고 사회복지 영역의 발전을 도모하며, 각종의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건강한 공동대응, 단체간의 연대를 통하여 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구성된 실천연대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단일임금 활동 ▲21대 총선 정책활동 ▲코로나19 사회복지대책활동 ▲아동학대와 관련한 성명서 발표 등 사회복지계 현안 해결을 위한 공공활동을 펼쳤다.

실천연대 공동대표이자 대선특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오승환 회장은 “실천연대가 사회복지현장을 의견을 모아내고 정부와 국회와의 활동을 펼침으로써 우리나라가 복지국가로 한걸음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