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종복, 2021 자살예방사업 온라인 연구성과발표회 개최...25일 유튜브 통해 송출
창동종복, 2021 자살예방사업 온라인 연구성과발표회 개최...25일 유튜브 통해 송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1.02.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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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자살예방사업 온라인 연구성과발표회(이하 발표회)를 오는 25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 긴장 속, 자살예방사업의 진단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의 자살예방사업이 지나온 경로를 되짚고,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하고자 마련했다.

총 3부로 진행할 이날 발표회는 ▲2020년 자살예방사업 및 연구성과 소개 ▲학계, 민간, 공공 전문가패널 토론 ▲2021년 자살예방사업 대응전략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발표회 참여자에게는 지난 7년 간의 사업 운영 노하우가 담긴 매뉴얼과 연구성과보고서, 패널토론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동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채널(창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대 관장은 “발표회를 통해 팬데믹시대의 자살예방에 대한 이슈를 지역사회에 던지고 앞으로의 1년을 도약하기 위한 도움닫기의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 자리에서 나눌 획기적 사고와 비판적 성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앞으로의 시간이 배움과 나눔이 있는 건설적인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다짐을 밝혔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자살이 국가와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하에 2014년도부터 우울 및 자살사고가 높은 자살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완성한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우울감 및 자살사고 변화를 분석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밝히고, 그 경험적 근거를 지역사회에 파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