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1명 추가…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전북 익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1명 추가…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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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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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전북 익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식당 조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021.3.2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지난 밤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386번째 확진자로 익산시 소재 한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다.

2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386번(익산)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중형 급 장애인 복지시설 내 식당에서 근무 중인 조리원으로 알려졌다. 고위험시설 종사자 대상 주 1회 주기적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부터 비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21일 오전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이 시설에는 현재 직원 45명과 함께 180여명의 이용자(입소자 포함) 등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이 시설 관련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2~3일 간격의 추가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24일 전북에서는 전주 3명, 익산 1명, 해외입국 1명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1명(익산)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38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