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사회복지관서 오늘 3명 추가 확진…누적 14명
수원 영통구 사회복지관서 오늘 3명 추가 확진…누적 14명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3.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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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내 한 사회복지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영통구청 직원들이 방역소독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3.2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의 한 사회복지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영통구 소재 A사회복지관 근무 사회복무요원의 지인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복지관 관련 누적 감염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A복지관에서는 지난 23일 시설 종사자 1명이 첫 확진 판정됐다. 이후 다른 종사자 및 가족 등 7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24일 10명(종사자 3명, 사회복무요원 6명, 가족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복지관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시설 감염위험도 평가를 진행 중이다. 또 확진자 심층 인터뷰, 방문지 현장조사,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