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일 '복지와 일자리' 연계 저소득 청년 자립 지원
제주내일 '복지와 일자리' 연계 저소득 청년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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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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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이사장 좌경희)이 복지와 일자리를 연계한 '비트윈'(Be-Tween) 자립지원사업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은 2019년부터 도내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격은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가운데 양육시설 보호종료자, 기초생활수급가정 청년,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이다.

참여자에게는 고용복지전문 사례관리자가 1년간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컨설팅, 모의면접 교육을 진행한다. 또 주택연계, 참여수당 지급, 자격증 취득 비용과 면접 복장도 제공된다.

또 취업에 성공하면 청년내일채움공제, 희망키움통장 가입 등을 통한 목돈 마련사업 참여로 자산형성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좌경희 제주내일 이사장은 "비트윈 사업은 저소득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복지와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며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윈자립지원사업에 1기 27명, 2기 2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22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