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키트'로 코로나에 지친 장애인들 마음돌봄 지원
'오감키트'로 코로나에 지친 장애인들 마음돌봄 지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4.2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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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장애인 세대에 지원하는 '오감키트' 구성품.(광주북구 제공)2021.4.27/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장애인들의 마음 돌봄에 나선다.

북구는 1인 가구 장애인 400명에게 스마일공(촉각), 아로마베갯속(후각), 새송이버섯 및 쿠키세트(미각), 우드스피커(청각), 마스크,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마음 건강 오감키트'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음건강 오감키트는 복지관, 공공시설 등 이용 제한으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오감키트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구입해 매출 증진과 판로 확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