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대비에 최선"…우철희 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취임
"도쿄패럴림픽 대비에 최선"…우철희 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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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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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우철희 제7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 및 협약식.(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제공.) 2021.6.5/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 기업인 소닉월드의 우철희 대표가 제7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에 취임, 도쿄패럴림픽 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5일 강원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 3층 대강당에서 우 신임 회장의 취임식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시·도 임직원,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시·도 지도자를 비롯한 협약 업체 등이 참석했다.

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가오는 도쿄패럴림픽과 브라질데플림픽을 대비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대비한 중장기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 회장은 이어 "시·도협회와 각 위원회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중시해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장애인배드민턴을 알리기 위한 홍보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언론의 관심에 매몰되지 않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

협회는 장애인배드민턴 발전을 위한 여러 경제기관 등과의 협약도 체결했다.

협회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오마이플레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휠라인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2017년부터 4년간 협회 공식 후원사였던 요넥스코리아와 후원사업을 2025년까지 4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