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 명칭 '태울이·태산이' 확정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 명칭 '태울이·태산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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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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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울산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 '태울이·태산이'.©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22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명칭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2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명칭 선호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8711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울이·태산이로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태울이·태산이 외에도 대찬이·대솜이, 대니·수피, 포리·밤이, 태울이·태솜이 등 5개안이 제안됐다.

태울이·태산이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합성어로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울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마스코트 명칭 선호도 조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2022년 전국체전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며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이 모두에게 희망과 재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선호도 조사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45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