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회복지인 5천여 명이 서울 장충체육관에 운집해 ‘사회복지 국가책임제’를 외쳤다.
한사협 소속 회원과 한단협 등 26개 사회복지 전체 직능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여야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지자체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다음은 이날 현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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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회복지인 5천여 명이 서울 장충체육관에 운집해 ‘사회복지 국가책임제’를 외쳤다.
한사협 소속 회원과 한단협 등 26개 사회복지 전체 직능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여야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지자체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다음은 이날 현장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