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각장복-미추홀소방서, 시각장애인 주거 안전 환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각장복-미추홀소방서, 시각장애인 주거 안전 환경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1.07.14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과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박성석)은 14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안전재난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의 주거 안전 환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화재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재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 ▲재난대응 체계 구축 정보제공 ▲안전재난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가정 묵자·점자 혼용 소화기 사용법 안내 부착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보급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지역사회에 재난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다.

미추홀소방서 박성석 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화재재난취약계층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화재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소방안전 활성화에 기여하여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노 관장은 “먼저 복지관에 찾아와 시각장애인의 안전문화 조성과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시설을 지원해 주신 인천 미추홀소방서 관계자분들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더불어 신속하고 안전한 재난대응 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여 시각장애인 가정에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