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아동복지시설발' 7명 등 하루새 21명 확진
광주서 '아동복지시설발' 7명 등 하루새 21명 확진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7.15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15명 증가한 17만191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615명(해외유입 4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633명(해외 5명), 경기 453명(해외 12명), 인천 93명(해외 3명), 경남 87명(해외 2명), 부산 62명(해외 1명), 대구 52명, 대전 41명, 충남 36명, 경북 19명(해외 3명), 제주 21명, 강원 15명(해외1 명), 광주 15명, 울산 11명, 충북 9명(해외 1명), 전북 9명, 세종 6명, 전남 6명, 검역 과정 1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에서 14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2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3063~308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3063~3068, 3073번 등 7명은 동구 소재 한 아동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지난 13일 유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3052번이 해당 시설 입소자로 파악되면서 추가로 이뤄진 전수검사에서 잇따라 확진됐다.

이들은 대부분 20대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시설을 퇴소하지 않고 이용하는 사람들)다. 그 밖에 확진자 6명 중 1명(3073번)은 종사자인 3063번과 식사를 나눈 지인이다.

광주 3069·3070·3075·3077·3079·3080·3081·3083번 등 8명은 각각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광주 3071·3072·3076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근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쇄 감염도 지속하고 있다.

광주 3074번은 3071번, 3078번은 3072번, 3082번은 서울 마포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광주에서 일일 21명 확진은 지난 10일 25명 이후 닷새 만에 최다 확진자다.

이후 광주에서는 지난 12일 9명 발생을 제외하고 두 자릿수 확진자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