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동복지시설 47개소 1000여명 전수검사
광주 아동복지시설 47개소 1000여명 전수검사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7.1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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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36명 증가한 17만504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536명(해외유입 60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564명(해외 6명), 경기 448명(해외 8명), 인천 95명(해외 2명), 경남 79명(해외 1명), 부산 49명(해외 1명), 대전 49명, 충남 38명(해외 1명), 대구 32명, 강원 27명(해외 1명), 광주 23명, 울산 14명, 충북 13명(해외 1명), 전북 12명(해외 1명), 경북 10명(해외 2명), 제주 9명(해외 1명), 전남 7명(해외 1명), 세종 7명, 검역 과정 34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아동복지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7개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광주에서는 아동복지센터와 관련해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광주 3052번으로 분류됐다.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3052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동구와 남구 복지시설 각각 1개소과 인근 보호시설 45개소 등 106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13일과 14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확진자가 발생한 복지시설 2개소에서 지표환자를 포함해 15명이 양성, 18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접촉자 183명이 자가격리, 5명이 능동감시로 분류됐다.

그 외 보호시설 45개소에서는 870명이 음성, 11명이 타지역 거주 등으로 검사에서 제외됐다.

방역당국은 CCTV 영상 확인과 GPS 검사 등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