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다 질식?" 인천 장애인시설서 20대 숨져…과실여부 수사
"점심 먹다 질식?" 인천 장애인시설서 20대 숨져…과실여부 수사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8.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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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20대 입소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45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장애인시설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입소자 A씨(20대)가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그 결과 국과수로부터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

경찰은 내부 CCTV 등을 확보해 시설 측 과실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