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학대피해아동쉼터 9월 중 개소
인천 남동구, 학대피해아동쉼터 9월 중 개소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9.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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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사)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과 9월 중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를 협약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 남동구 제공)2021.9.6/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남동구 학대피해아동쉼터가 9월 중 문을 연다.

6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남동구 학대피해아동쉼터 위탁운영자로 선정된 (사)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9월 중 쉼터를 개소키로 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는 18세 미만 학대피해아동 최대 7명이 일시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인천아동청소년희망재단은 아동그룹홈과 청소년Wee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위탁기간은 5년이고, 숙식과 생활지원, 상담 및 치료, 교육 등을 지원한다.

구는 쉼터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오는 22일 이후 개소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최근 아동학대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지역에도 쉼터 개소를 추진했다"며 "피해 아동에 대한 신체, 정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