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보다 편하게"…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 개소
"장애인들이 보다 편하게"…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 개소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9.0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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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울산 북구 연암동 신화프라자에서 열린 울산장애인활동서비스센터 개소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 등이 축하 테이프를 자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울산 북구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가 7일 북구 연암동 신화프라자 4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북구지역 두번째 장애인활동 지원 제공기관으로 센터장과 3명의 직원, 80명의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활동지원사가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가사활동, 이동보조 등을 제공한다.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장애인이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국민연금공단의 방문조사와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북구 거주 등록 장애인 223명이 장애인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이충우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편하게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일상이 힘들고 특별한 것이 아닌 평범함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