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일 87명 확진…양산 보육·교육시설서 31명 집단감염
경남 6일 87명 확진…양산 보육·교육시설서 31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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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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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지난 6일 경남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7명이다.

경남도는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7명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양산 34명, 창원 20명, 김해 15명, 진주 6명, 거제·함안 각 5명, 고성·합천 각 1명이다.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신규 환자는 총 26명(30%)이다.

수도권 등 다른지역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는 8명이다.

3명은 최근 항공편으로 국내에 입국한 주한미군이며, 감염경로 조사자는 14명이다.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최초 확진자 1명 발생 이후 5일 4명, 전날 31명이 추가됐다. 누적확진자는 36명이 됐다.

창원 소재 회사(1)와 관련해 확진자 2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59명으로 늘었다.

함안 소재 제조회사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이 됐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Δ3일 52명 Δ4일 52명 Δ5일 57명 등으로, 6일은 전날 대비 20명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339명이 됐으며, 현재 686명이 입원, 9622명이 퇴원, 3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