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면회 대비 노인복지시설 방역 점검
충북도 추석 면회 대비 노인복지시설 방역 점검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9.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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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내 노인복지시설 550여 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 면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접촉과 비접촉 면회 공간 확보와 출입자 명부 관리, 입소자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여부를 확인한다.

미준수 시 현장 시정과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면서 13일부터 26일까지 요양시설의 접촉 면회를 허용했다.

면회객과 입소자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취약계층이 밀집 생활하는 시설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며 "면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이후 양로시설의 면회는 비접촉 또는 조건부 접촉 면회로 운영된다. 요양시설은 비접촉 면회만 허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