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협동조합(즐거운사회복지궁리소 협동조합)을 통해 운영함으로써 민주적이면서도 투명하게 운영해나갈 것이며, 권력과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사회복지계 내에서도 조명받지 못하고, 어려운 형편에 놓인 소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뉴미디어 시대를 맞이해 텍스트,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매체를 결합해 독자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겠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활동상을 모아 전달함으로써 ‘사회복지계 MCN(다중채널네트워크)’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이트 정식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거쳐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픈에 안주하지 않고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해 ver01, ver02 등 끊임없이 변화해나갈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