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육희망지원금 이어 아동희망지원금 차례로 지급
제주 교육희망지원금 이어 아동희망지원금 차례로 지급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09.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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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전경. ©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제주지역 미취학아동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이 차례로 지급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제2차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한데 이어 다음 달부터 아동희망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제2차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지난 7월26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1인당 10만원씩 지원했다.

신청자 8만782명 중 99.1%인 8만31명에게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로 지원금 총 80억310만원 지급을 완료했다.

나머지 751명에 대해서는 이달 중 탐나는전 종이 화폐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년까지 유효하며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만 7세 미만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희망지원금도 지급된다.

이달 중 대상자를 확정해 다음 달 15일부터 미취학아동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아동희망지원금은 제주도청에서 총괄적으로 지급하며 이 중 유치원 아동의 예산은 제주도교육청이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