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영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포럼 개최
사랑의 열매,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영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포럼 개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1.10.01 0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오는 7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영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주제로 제7차 나눔지식네트워크 공동기획 포럼을 개최한다.

유튜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가 함께 주최한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비대면 위주로 바뀌었으며, 비영리조직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모금 및 지원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영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비영리 분야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영리조직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임동균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적 가치의 재구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서 아름다운재단 이영주 팀장이 ‘코로나19가 비영리기관에 미친 영향’,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박미희 연구위원이 ‘위드코로나 시대의 나눔사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희종 팀장이 ‘포스트코로나, 공존과 희망 그리고 사람’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하며, 5일까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ches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행사 전날에 포럼 발표자료와 접속링크가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다.

조흥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는 대면과 접촉 위주로 활동하던 비영리조직의 변화를 불가피하게 만들었다”며 “이번 포럼이 비영리조직의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지식 네트워크는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3개 비영리기관의 연구소가 나눔지식의 교류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발족한 모임이다. 매년 공동기획포럼과 분기별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발표 자료는 포럼 이후 사랑의열매 홈페이지 자료실(www.chest.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