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복지센터, 노인의 날 기념 효실천 행사
서울노인복지센터, 노인의 날 기념 효실천 행사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1.10.0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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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는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해 1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 나만의 프로필 사진 찍기’, ‘즐겁고 안전하게, 공연선물 한 보따리’ ‘오늘은 내가 주인공:가요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노인의 날 기념과 동시에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만의 프로필 사진 찍기’는 나에게 맞는 색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후 전문가의 손으로 완성된 작품을 선물해 드릴 예정이다. 오전 10시~12시까지 센터 3층 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을 함께할 예정이다.

‘즐겁고 안전하게, 공연선물 한 보따리’는 노인의 날을 축하드리는 피아노&바이올린 연주자, 칼림바 연주반의 공연이 열린다.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어보는 가요무대도 준비돼 있으며, 사전 접수와 추첨을 통해 선정된 어르신 20명 한 분 한 분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한국지멘스와 연계한 특별 대체식·개인방역키트 나눔이 있을 예정이다. 이전에는 추석마다 경로 식당에서 보양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든든히 한끼를 드실 수 있는 특별 대체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희유스님 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어디서든, 누구든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