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저소득 가구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12월까지 연장
수원시, 저소득 가구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12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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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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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수원시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 조치'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 기준은 Δ중위 소득 75% 이하 Δ일반재산 2억원 이하 Δ금융재산 4인 가구 기준 1231만원 이하 등으로 완화된 상태다.

긴급복지는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소득을 잃거나 휴·폐업 등으로 실질적인 영업이 곤란하게 된 경우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확대 운영'으로 지난 10월 기준, 위기상황이 발생한 저소득가구에 긴급생계비, 의료비 등 58억5000만원(12만756건)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발굴해 사회안전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