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함께했을 시간, 어쩌다 따로보낼 시간 

2019-08-29     김보영 칼럼니스트

 

그림일기 _2019_76

어쩌면 함께했을 시간
어쩌다 따로보낼 시간 

#그림일기_보노 #엄마마음 #잘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