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6일(토) 6시 30분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추도식, 6일 8시 30분 청음복지관 4층 강당
발인, 6일(토) 6시 30분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추도식, 6일 8시 30분 청음복지관 4층 강당
청음복지관 김학영 사무국장이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57세.
강남대학교 사회사업학과 81학번인 김 국장은 지난 1988년부터 30여 년간 우리나라 최초의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관인 청음회관(현 청음복지관)에서 근무하며 청각장애인에게 알맞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정을 바쳐왔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며, 장지는 경기도 이천 선영이다.
발인은 오는 6일(토) 6시 30분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며, 추도식은 같은 날 8시 30분 청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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