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보정당 사회복지사 후보, 21대 국회 문을 두드리다 진보정당 사회복지사 후보, 21대 국회 문을 두드리다 민의를 대변해야 할 국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은 적이 있었을까평생 일해도 집 한 채 장만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다주택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낮은 최저임금 수준에 비하면 현저히 높은 소득을 유지하면서도 정작 할 일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인구 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국회의원의 비중은 너무나 적고, 여성과 청년이 진입하기에도 굉장히 문턱이 높다. 이를 보다 못해 사회복지사이면서 노동조합원이자 청년 세대인 그들이 나섰다.바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혜미 사회복지사와 정의당 서울 노원구(병) 후보로 나선 이 인터뷰 | 사회복지노동조합 기자 | 2020-04-12 23:21 급여가 내 삶의 전부는 아냐...주민들과 함께 재미와 의미를 찾는 지금의 경험이 내 삶에 큰 자산될 것 급여가 내 삶의 전부는 아냐...주민들과 함께 재미와 의미를 찾는 지금의 경험이 내 삶에 큰 자산될 것 - 자기 소개와 하는 일 부탁드린다.“마을사회사업가 김석입니다. 저는 지금 마을에서 논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를 좀 더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이 행복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주민들께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잘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거나, 마을에서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아니면 어려운 이웃들이 있으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도울 수 있도록 그런 계기나 자리를 마련한다거나 하는 일들을 인터뷰 | 전진호 기자 | 2019-06-12 22:47 한사협 오승환 회장 "614사회복지정책대회, 사회복지사 전 직종 참여 최초 대회 기록될 것" 한사협 오승환 회장 "614사회복지정책대회, 사회복지사 전 직종 참여 최초 대회 기록될 것" 오는 6월14일 오는 6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정책대회 개최와 관련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에게 대회 개최의 의의와 우려점 등에 대한 생각에 대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제주에서의 대회에 이어 올해도 사회복지정책대회를 개최한다. 의의에 대해 설명해달라."올해 정책대회는 지난해 전진대회와 조금 성격이 다르다. 지난해 제주에서 2천여 명의 회원이 모여서 함께한 사회복지 전진대회는 전국 체육대회에 모인 회원들과 제주지역 회원들이 모여서 하나된 사회복지사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그런 자리였다면, 이번 정 인터뷰 | 전진호 기자 | 2019-06-02 21: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