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협 기호 1번 이배영 후보 "사회복지사 비정규직 확대 반대 운동 전개하겠다"
인천사협 기호 1번 이배영 후보 "사회복지사 비정규직 확대 반대 운동 전개하겠다"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11.19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배영 후보 3개년 발전계획서】  

● 회원 중심의 협회 : 진성회원 3,000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1. 진성회원(매년 회비내는 회원) 임기 내 3,000명 목표 
2. 운영위원 1/3 공개모집, 대의원 공개모집 및 추천제 도입 
3. 사회복지사 동호회 적극 지원
4. 프리랜서 사회복지사 활동 지원방안 마련
5.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처우개선 및 승진 확대(인력증원, 승진확대 등)
6.  투명성과 청렴성이 확보되는 협회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앞서가는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1. 단일임금체계 도입 및 완성(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적극 연대)
2. 승진제도 개선 : 일정 근속기간에 따른 자동 승진제도 도입 
3. 복지점수 확대(임기 내 500,000원) 및 힐링연수 지원체계 구축 
4. 기관장 직책보조비 신설 : 월 200,000~300,000원 
5. 국비시설 병가유급화(60일), 자녀돌봄휴가제 도입
6.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50%->100%)
7. 장∙단기 대체인력지원센터 지속적 운영 및 확대 
8. 사회복지업무 직무분석에 따른 노동환경 개선 운동 전개
9. 장애인 거주시설 등 국비시설의 처우개선책 : 특별수당 신설 추진
10. 인천교육복지사 처우개선 및 교육복지 대상 학교 확대

● 최고의 직업, 사회복지사! 정체성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1. 사회복지사들의 정기적인 교류의 장 마련(상/하반기 “네트워크 DAY”)
2. 사회복지사 전문교육 기회 확대(컨퍼런스, 포럼, 특강 등)
3. 사회복지사 전문성 유지를 위한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임기 내 100%) 
4. 기관장 전문성 강화 : 현장 출신 사회복지사에 대한 기관장 승진 운동
5. 예비사회복지사 · 청년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체성 찾기 프로그램 지원
6. 정년퇴임 사회복지사 공로 인정제도 확대
● 일할 맛 나는 현장, 자부심 넘치는 현장을 만들겠습니다.
1. 위·수탁 제도, 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운동 전개
2. 사회복지사 비정규직 확대 반대 운동 전개 
3. 사회복지사 인권보호를 위한 조례제정 운동 전개
4. (가칭)사회복지사권익보호센터 운영 등 지속적인 보호지원 체계 구축
5.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변호사, 노무사 상담 연계
6. 사회복지사 소진예방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지원체계 구축 
7. 회원복리서비스 확대 및 지속적 공급 : 자원발굴 및 MOU 체계 강화
8. 사회복지사 자부심 고취를 위한 소성사회복지사상 제정 및 지원 확대 
9. 사회복지현장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파트너십 강화
10. 건강한 사회복지현장, 민주적인 현장 분위기 조성(캠페인, 차세대 리더양성 등)

● 인천사회복지사가 복지도시 인천을 만드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 2020총선, 2022대선 선거연대체 구성 활동 및 정책토론회 개최
2. 1,000명 규모의 인천사회복지사대회 개최로 위상 제고
3.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실질적 기능 확대 및 위상 강화
4. 인천광역시장, 각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도시 인천 만들기 적극 노력 
5. 사회복지사 정치 참여 확대 :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정치참여 독려 및 지원
6. 인천복지기준선 도입에 대한 정책 제시  
7. 시민정책네트워크 적극 참여로 각종 정책에 사회복지적 관점 제시


●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복지사 지원체계를 확대하겠습니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복지재단과 적극 협력
2. 사회복지 직능별 연대체 구축 – 사회복지현장 현안에 대한 공등대응 
3. 시민사회와의 연대체 구축 –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4. 사회복지사 지원 기업 네트워크 구축(인천사회복지사를 사랑하는 기업 제정) 
5. 기업의 사회공헌 유치 및 지원금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