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
오래된 미래
  • 이창신 칼럼니스트
  • 승인 2019.12.04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가 전진할 땐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뒤쳐집니다.

복지환경이 변하면

그에 따라 서비스도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혁에는 많은 저항이 따릅니다.

저항이 거셀수록 개혁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개혁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변화해야 할 때 하지 못하면

과거 자신이 욕하던 대상이 됩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지금 욕하는 대상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