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전진할 땐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뒤쳐집니다.
복지환경이 변하면
그에 따라 서비스도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혁에는 많은 저항이 따릅니다.
저항이 거셀수록 개혁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개혁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변화해야 할 때 하지 못하면
과거 자신이 욕하던 대상이 됩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지금 욕하는 대상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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