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라는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후임한테 술자리에서 물건 집어던져서 얼굴에 상처입히는게 말이 됩니까?
복지관 측에서도 사유서 한번 쓰게 시키고 무마시켜 버리고 쯧쯧.
이런 행동을 한게 놀랍게도 이십대 직원이랍니다.
상사들이 그 직원을 제대로 쥐어잡지를 못하니 이 일이 있고도 자기가 대리를 달 차례라고 자기 잘못 잊고 신나게 회사생활 하네요.
앞에서는 굽신굽신, 뒤에서는 상사 개무시하는 태도... 주변사람들이 모를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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