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를 대하는 심리극 진행자의 자세와 태도
2021년 1월 18일, 이드치연구소 지경주의 심리극 경험을 토대로, '(어떤) 심리극은 진행자의 인성을 반영한다'는 의견을 공유합니다.
지경주식 심리극은 반면교사와 모델링을 거치면서, 반성과 반영을 거치면서, 계속 구축되고 있습니다. 지경주식 심리극은 지경주의 인성에 계속 의미있는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드치연구소 지경주가 추천하는 Thomas M. Skovholt의 저서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The Resilient Practitioner)의 특정 문구를 소개합니다.
이 영상은 음성과 자막 위주로 진행됩니다. 이드치연구소에서 제작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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