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직은 지속 가능 하기 위해선 수익창출 모델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비영리 조직은 영리활동을 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하지만 사회문제는 빠르고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를 정부예산으로만 해결할 수 없기에 비영리 조직도 쇼셜 비지니스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늘은 영리하게 비영리 조직을 이끌어가는 바라봄사진관 나종민 대표님의 사례와 관련 기사를 소개합니다.
[조선일보 ‘쇼셜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밀려난 비영리조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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