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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티아고]
(33일차) 가우디의 세계에 푹 빠지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32일차) FC바로셀로나 홈구장에서 메시의 플레이를 상상하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31일차) 가성비 높은 피스테라, 묵시아 버스투어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30일차) 내 인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산티아고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9일차) 몬테 도 고조에 도착하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8일차) 산티아고가 한국인 관광지 된 듯한 느낌이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7일차) 남은 거리는 70여 키로, 마무리를 잘 하자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6일차) 여보, 다음엔 우리도 같이 걸어요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5일차) 사리아 가는 날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4일차) 20여 일 걸으며 무엇을 비우고 버리고 느꼈을까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3일차) 해넘이가 아름다운 오 세브레이로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2일차) 허걱! 알베르게가 꽉 찼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1일차) 철의 십자가, 나와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20일차) 260유로로 열흘살이, 한국가면 구두쇠가 될듯하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19일차) 레온으로 점프...오래간만에 관광객 모드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18일차) 크고 아름다운 부르고스 대성당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17일차) 아뿔싸! 카드, 핸드폰 결제가 막혔다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16일차) 작렬하는 태양, 7~8월 순례자는 어떻게 걸을까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8
[나 혼자 산티아고]
(15일차) 사랑은 과정, 사랑은 무한하니까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7
[나 혼자 산티아고]
(13일차) 순례길 걷기 쉬고 빌바오 여행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 2019-03-25 11:27